하느리이야기1 [스크랩] love... 효처니 2010. 7. 16. 22:59 아픔의 가지를 잘라냈다. ... 어느새 그곳에는 그리움의 싹이 돋고 있었다. 출처 : 54년 말띠글쓴이 : 효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