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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이야기2

[스크랩] love...

    ** love... ** ...때론 ...혼자라고 했으니 ... ...작은 마음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하늘이길 바랬다. ... ...그냥 ...지나쳐 버렸던 ...남아있는 ...희미한 기억이 아니라서 ... ...손끝에 걸어 놓은 ...실오라기 같은 시간을 ...잡아 당기며 ... ...아직도 ...이자리에 ...그대로 서 있다. ... ...꽃잎이 몇번이고 ...바람에 날려도 ...사랑하겠지 ...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효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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