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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1

[스크랩] 일탈(한택으로...)

난...

그냥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 있었다.

그게 다 였다.

어쩌면...

내일 또 나서지 않을까...

그 내일이 언제일까...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효천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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