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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이야기1

[스크랩] 기 / 다 / 림 /

    기다림 / 효천... 아주 오랜 이야기 처럼... 커다란 기둥이 되어 버린 날... 하늘이거나 땅을 바라보거나... 울고 싶을 땐 눈물로... 아플 땐 쓰라린 가슴으로... 바람결 따라... 그냥 기대어 서 버린다... 못내 서성이며... 돌아보고... 다시 서는 자리...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효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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